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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노르웨이 국부펀드, 스페이스X 지분 보유 공개

이홍규 기자2026-08-1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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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12일 오전 08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1일 로이터통신 기사(Norway wealth fund holds $1.2 bln stake in SpaceX)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노르웨이의 2조3000억달러 규모 국부펀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스페이스X(SPCX) 지분 0.05%를 12억2000만달러 규모로 보유하고 있다고 6월30일 기준으로 처음 밝혔다. 최신 보유자산 목록을 통해 공개했다.

스페이스X에 대한 펀드의 지분은 펀드가 보유한 다른 기술주 대비 작은 규모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있는 스페이스X 시설 외부에 전시된 재사용 로켓 부스터 '팰컨9' [사진=블룸버그통신]

펀드는 엔비디아(NVDA) 지분 1.28%를 620억달러 규모로, 애플(AAPL) 지분 1.24%를 520억달러 규모로, 알파벳(GOOGL) 지분 1.17%를 500억달러 규모로, 마이크로소프트(MSFT) 지분 1.27%를 350억달러 규모로, 대만반도체제조(TSMC, 2330) 지분 1.7%를 340억달러 규모로 각각 보유하고 있다고 펀드 자료는 나타냈다.

노르웨이 정부의 석유·가스 생산 수익을 투자하는 이 펀드는 전세계 상장기업 지분을 평균 1.5%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대 단일 투자자다.

펀드는 전세계 약 7100개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주식과 부동산,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도 투자한다.

스페이스X 주가는 6월 말 기록적인 기업공개(IPO) 이후 급등했다. 이후 예상 매출 대비 77배에 달하는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될 수 있는지를 두고 투자자들의 의문이 제기됐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의결권 8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회장과 최고경영자(CEO),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겸직하고 있어 지배구조와 펀드 등 소액주주의 권리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수요일 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 오전 8시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