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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포드, 2030년부터 링컨 일부 모델 생산 중국서 미국으로 이전

최원진 기자2026-08-1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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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3일 로이터 통신 기사(EXCLUSIVE-Automaker Ford to move production of some Lincoln models from China to US)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 자동차(NYSE: F)가 2030년부터 링컨의 일부 모델 생산지를 중국에서 미국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가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밝혔다.

팔리 CEO는 이번 생산지 이전 결정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언급하며 "행정부의 정책이 확정되자마자 이 결정을 내렸다"고 알렸다.

그는 이어 "정부가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그리고 이것이 포드에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면서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미국의 자동차 제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 정부는 중국에서 수입되는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포드가 중국에서 들여오는 주요 수입 모델인 링컨 노틸러스(Nautilus)에 적용되는 미국 관세율은 52.5%에 달한다.

이날 팔리 CEO와 함께 공동 인터뷰에 나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포드가 주도권을 잡았다"며 "미국 내 제조 기반을 두는 것이 확실한 강점을 갖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링컨 노틸러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