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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룰루레몬, AI 최고책임자 퇴사…고위급 인력 잇단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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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Lululemon's AI Chief Departs Retailer After Less Than a Year)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 최고AI기술책임자 란주 다스가 입사 1년도 채우지 못하고 회사를 떠났다. 이번 퇴사는 헤이디 오닐이 다음 달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이어받을 준비를 하는 가운데 나온 룰루레몬의 최근 고위 임원 이탈 사례다.

지난해 9월 입사한 다스는 최고경영진의 일원이었으며 해당 직함을 맡은 룰루레몬 최초의 임원이었다. 링크트인 프로필에 따르면 다스의 역할은 효율성 제고와 주주 가치 증대를 위해 "책임 있는 AI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룰루레몬 대변인은 목요일 다스의 퇴사를 확인하며 회사가 차기 기술 리더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스는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 푸남 고얄이 이끄는 팀은 이번 퇴사에 대해 "룰루레몬의 실적 반등이 여전히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를 더한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문제는 AI가 아니라 회사가 더 정교한 실행력을 필요로 하는 시점에 반복되는 리더십 교체"라고 말했다.
룰루레몬 최고전략책임자 레이철 애치슨도 최근 회사를 떠났다.
시스루 레깅스 판매와 같은 일련의 실책과 신흥 브랜드들의 거센 경쟁이 애슬레저 카테고리에서 한때 독보적이었던 룰루레몬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 나이키 출신인 오닐은 9월8일 CEO로 합류해 매출 회복이라는 과제를 떠안게 된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주가는 올해 들어 40% 넘게 하락했다.
룰루레몬의 전 최고정보책임자 줄리 애버릴은 이달 초 뉴욕타임스에 기고문을 게재하고 기업들이 전략에 대한 설명 없이 직함과 보도자료에 AI를 성급하게 내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애버릴은 자신이 퇴사하면서 다스가 AI 직함을 받았다고 밝혔다. AI를 비롯한 신기술 도입은 원래 자신의 업무 영역이었다고도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